사진게시판
이래 저래 시간 떄우러 광화문에 왔다가, 집으로 택배를 보내면 마눌신께서 진노하실까봐.... 직접 수령을 한다고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간김에 찾으러 갔는데, 헐.. 을지로3가 6번출구가 장난이 아니군요.
광화문에서 을지로 3가 까지 도보로 이동.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을지로3가 전철역안에서 6번출구에 하나아크를 찾아가는게 더 힘들었음.. 헐.
암튼 물건을 찾고 뽁뽁이로 둘러달라고 하고 뭔 기계가 있길래 보니, 어디서 많이 본게 있더군요.
어느분의 작품일지... 키메냐 회원이면 사진게시판에 등장할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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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케이맥 아크릴 하우징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