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3년이 되가도록 눈팅만 줄곳했습니다. 염치없이 회원님들의 정보만 쏙쏙 습득해가며 어디 좋은것 없나?
하며 살아왔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장터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며 판매/구입 을 할려면 포인트 레벨에 제한이 생기더군요
앗!~~ 이런 눈팅만 해왔던 것에 대한 벌이 구나 (그후 염치없던 전  몇번 글도 올려보고 댓글도 달기 시작하였지요 ㅎㅎ)

그리고 오늘,,,,  내일 분양될 내 새끼들 을 앞으론 볼수 없다는 생각하에  이렇게 사진도 올려봅니다 ㅠㅜ
디카도 없어 이렇게 후질구레한 핸폰사진으로 남겨지게 되네요 흑흑m1.jpg

m2.jpg 
먼저 여러분도 잘아시는 엠텡이 입니다. 공방의뢰 하여 새로 태어난놈이죠

f1.jpg 
f2.jpg 
그리고 이놈은 필코 제가 처음으로 개조해본 놈입니다. (보강판 도색에 62g,55g(순정),45g 이렇개 변태갈축 입니다)

s.jpg 
그리고 마지막 으로 이놈 돌다리.. (이놈도 공방의뢰로 청축 개조 된놈입니다.)
분양될놈 중 이놈이 제일 문제 입니다 통울림이 좀 있는 놈이라 아마 분양후 잘살지 못하고 (수술 후 사망??)
으로 유력한 놈이죠 ㅠㅠ
술/카드 절제 못한 주인놈 잘못 만나 니네들이 고생이구나~~ ^^;;
잘가고 잘살아 있거랑 훗날 다시 만날지도 모를테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