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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알 텐키 청축과 아이락스 펜타그래프 무선 키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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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한 아스텔 팜레스트엔 위와같이 메탈스티커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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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무실에 갔다가 발견한 신품상태의 삼성 멤브레인 키보드입니다.. 그냥 조용히.. 가져왔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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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은 좀 된 것 같습니다.구형의 디자인..(이게 좋아서 가져왔지요)  키캡의 느낌은 뽀송뽀송한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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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렇게 전시해놓고 타건..

왼쪽의 하얀 멤브 키보드를 쓰다가 이백알을 타건해보니.. 키감히 상당히 훨씬 더 가볍습니다.

하얀멤브는 달그락거리면서 묵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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