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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알 텐키 청축과 아이락스 펜타그래프 무선 키보드입니다.
공구한 아스텔 팜레스트엔 위와같이 메탈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어머니 사무실에 갔다가 발견한 신품상태의 삼성 멤브레인 키보드입니다.. 그냥 조용히.. 가져왔지요ㅎ
제조일은 좀 된 것 같습니다.구형의 디자인..(이게 좋아서 가져왔지요) 키캡의 느낌은 뽀송뽀송한 느낌이더군요.
일단은 이렇게 전시해놓고 타건..
왼쪽의 하얀 멤브 키보드를 쓰다가 이백알을 타건해보니.. 키감히 상당히 훨씬 더 가볍습니다.
하얀멤브는 달그락거리면서 묵직하군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자는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
2010.10.01 20:34:57 (*.136.49.68)
DT35 쓰다가 기계식 갈축정도로 치면 키압 차이 확 나죠..DT35 오래된건 러버돔 경화되서 조금 더 키압이 높다고 하던데 ㅎㅎ
2010.10.01 20:43:03 (*.17.178.79)
오호라.. DT-35 맞군요~ 키스킨 씌워진채로 창고에서 잠자고 있던터라.. 새것과 다름없군요..ㅋ
멤브인데도 키캄이 그럭저럭 괜찮네요^^
2010.10.01 23:18:45 (*.121.99.192)
오와 키보드도 멋지지만,,
스피커로 쓰시는 인티머스 미니K가 무지 탐나네요,, 소문에는 여성보컬의 호소력이 끝내준다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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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해피용 알미늄팜레드렸던분이시던가요?
저 기억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