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한바가 있어... 머리속에 생각난 것을 한번 만들어봤어요. 포멕스로... 카메라가 구려서 사진은 안좋습니다만...

카메라좋다고 사진이 더 좋지는 않네요...^^;

 

IMGP5467.JPG

 

잘 만들자 vs 기능만 하게... 사이에서 왓다 갔다를 반복하다 결국 나온게 저런 모양입니다. 거의 기능만하게 의 승리!

 

시험해 본 바 목적한 기능은 잘 수행하네요.

 

자 그럼 문제! 저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정확히 맞추시는 분께 똑같이 만들어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원하신다면... 흠흠...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아신다면 잘 사용하시겠지요...

 

그럼. ^^;

 

 

 

 

 추가해서.......

 

어떻게 쓰는고. 하니...

긴 막대의 홈에 다이오드를 끼우구요. 딱맞게 되어있어요.

IMGP5461.JPG

 

 

뒤집에서 넓은 판에 댄 다음... 홈에 맞게 되어있습니다.

IMGP5462.JPG

쑥~ 당기면....

 

둥근홈을 타고 내려가 깨끗하게 삭, 양쪽 다리가 구부러지게 됩니다. 똑같이 깨끗하게 이쁘게 되요..

 

뻰찌로 일일히 구부리는거 보다 훨 편하겠죠?

IMGP5463.JPG

 

 

뭐 그렇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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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rite down the problem;
(2) think very hard;
(3) write down the answer.

......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