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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우는거는 아니고 사촌동생이 키우는 자라입니다.
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토종은 아니고 이종은 외래종으로 알고있습니다.
잡식성라 막 먹어돼서 먹기사슬에 문제가 된다고...
카리스마 있군요..거북군...^^
방생시 생태계를 위협(?)한다는 외래종 자라군요.;;손바닥 만하게 키워서 잡수시는 것도...ㅋ;
자라 아니고 붉은귀거북 같습니다만...저 넘이 마구잡이로 강과 연못에 방생되어토종물고기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자라는 입이 뾰족합니다외래종 거북이 같습니다물 잘안갈아주면 냄새 엄청납니다 ㅜㅜ
무늬가 인상깊은데요.. ㅎㅎ저는 파충류를 무서워해서 ㅠ.ㅠ
카리스마 있군요..거북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