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전에  약 일주일간 35%과수에 침수시켜뒀던 이색을 꺼내

길고 길었던 kamc 조립여정이 마침내 끝났습니다.

62g 흑축이구요~ 스페이스만 순정흑축이구..

에고.. 힘들어랑.. 이젠 열심히 실사하면 되겠어요~

키캡은 번들 거리는게 많아서 그냥 싹다 1500사포로 밀었습니다 ㅋㅋ

이거 완전 굿이네요~

조립완성 사진과 키캡 근접사진 입니다.

베가 R3의 저질샷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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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키보드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