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안녕하세요
몇일전 그래픽 카드 교체로....
파워도 한대 질렀습니다..
커간지...AX1200를 살려고했으나..신형을 한번 써보구 싶음 마음에...1200I로 구매...
명절 배송 기간이 찡겨서..퀵으로...받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파워도..밑에 있네요...
AX850를......잘 포장 해놓았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질러놓았는데...갑자기..물질 하고 시픈 마음이 막 들더군요.........
하지만.....물질을 하기 시작하면....총알을 쏟아 부어야 하는 관계로....접었습니다.
명절전 지름...이 이상은 안되어야 할텐데..ㅠㅠ
2013.02.07 11:27:29 (*.12.85.235)
하드웨어는 더이상 필요성을 못느껴서 아에 관심을 껏는데..ㅠ
대단하시네요..1200w;; 장비니님이 게임을 좋아하시나 봐유~
2013.02.07 12:21:04 (*.145.229.165)
1200 짜리가 들어가는 본체를 3D 게임 같은거 풀옵션으로 돌리면 난방기가 따로 필요없을듯 합니다
500짜리도 헤어드라이기 수준이던데 1200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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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곧 하실거 알아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