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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극각이고 비싼 장신구라는 닥터드레 헤드폰입니다.
솔직히 좋은 헤드폰 많겠지만 제귀가 막귀인지라 저는 닥터드레를 참좋아합니다.
국내에서 발매되기전에 직수입으로 사용했던 제품이라.
일간 각설하고,
닥터드레를 검색하다가 외국에서 스와브로스키 또는 큐빅으로 커스텀한 제품에 꼽혀서
무작정 스와브로스키 커스텀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래 사진이 모티브이자 오마주가 된 사진
그리고 2주가량 작업해서 완성된 제 닥터드레네요.
스와브로스키를 4천여개를 구입해서 2주동안 작업해서 완성된 커스텀입니다.
작업비로 계산을 해보자면, 리얼포스 10주년 기념판 1개 1/2개를 구입할 가격이 들어갔네요.
쓰고다니기보다는 이제는 소장용으로 가지고있습니다. 뭐랄까 침대밑에 보관하기??
현재는 간간히 게임할때 사용하거나 그외는 침대밑에서 먼지와함께 잘보관하고 있습니다. ㅡㅡ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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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사다가 알루 커스텀에 한땀한땀 박아보는것도 재미 있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