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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시판, 팁게시판 여러군데 참조해서 케이블좀 만들어 봤습니다.
생각보다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ㅠㅠ
이번에 두번째 만들어 본 것인데, 그래도 두번째라고 노하우가 좀 생기네요.
별것 아니지만 송년회때 나눔(이벤트?) 하려고 챙겨놨습니다.
ㄷㄷ 송년회 이벤트~ 당첨 되실분들 부럽습니다.
레드 넘 갖고 싶네요ㅠ
오오오 잘 만드셨네요~송년회때 좋으시겠다~~
송년회 안오세요? ㅠㅠ
색깔별로 참 예쁩니다 ㅎㅎ 대단하시네요
전 미니5핀쪽 납땜한번해서 만들어 보고는 두번다시 재도전은 없다!라고 다짐을 했네요....ㅜㅜ
저도 처음엔 그렇게 할까 하다가, 대책없는걸 알아채곤 그냥 이처럼 타협을 봤습니다. ^^
팁&테크 게시판에 작성해 놓았습니다. ^^
순전히 노가다로....
송년회 참석하고 싶지만 지방이라..케이블 정말 탐나는군요...^^
저 송년회 떄 늦게 가니까..
제가 가기 전까지 풀지 마세요 :)
ㄷㄷ 송년회 이벤트~ 당첨 되실분들 부럽습니다.
레드 넘 갖고 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