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일렉콤의 반으로 접는 블투 키보드를 사서...아이폰과 잠깐 쓰다가... 

이사하면서.. 저쪽 짐 어딘가에 있는데 못찾겠더군요.. 뭐.. 지금은 그다지 필요도 없구...^^;


여튼, 마우스와 키보드가 함께 붙어 있는 그런 키보드가 하나 필요해서 검색하니


트랙볼 마우스 붙은 제품은 유일하게 하나 검색되더군요.



펀미니 라는 제품...


자판배열이나 키감은..말하것도 없고, 심지어 키캡과 하우징의 간섭까지 있지만...

트랙볼의 감도와 편리가 만회해 주는군요. 쓸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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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산 건지.. 큰 모니터를 산 건지...^^; 


화질 구린 사진에 대해선 양해를 바랍니다. 결코 구형 아이폰이어서가 아닙니다.

DSLR로 찍어도 저는 저렇게만 나오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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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드라이빙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