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연일 보도되는 것처럼 회사설립 겨우 몇 년만인 1985년 내부 불화로 사임한 잡스가 헤메이다(?) 설립한 회사가 넥스트 NeXT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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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끝장 다 본 폐인말종 취급받던 잡스가 침몰중인 애플로 복귀하기까지 NeXT 역시 너절한 상처투성이었다...
2011년. 우리가 관심갖는 것은 역시 키보드...
멀티태스킹 워크스테이션을 표방한 일련의 제품군에서 과연 쫒겨난 잡스와 애플과의 유사성이 있기나 한 것일까?
2011.10.13 09:01:08 (*.99.73.10)
아.. 컬럼연제까지 아주 머찝니다. 애플관련 유명 잡지 사설보는 듯해요.. ^^ 편집장 하셔도 될듯 합니다. 글과 사진 모두 잘밨습니다. 다음 컬럼이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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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잘 보았습니다^^
알프스계의 미친 레어죠. 검정 이색사출 키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