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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깨끗한 상태가 몇 일을 갈지 모르지만...
몇 년만에 이렇게 정리되고 깨끗한 상태인지 모르겠네요.
(이곳에 올라오는 일부 '스튜디오에서 연출된'-분명 그럴꺼입니다-그런 책상들과는 다르게 일상 생활용입니다.)
이사를 했거든요..
버린 짐이 많은데..아직도 버려야 한다니...
다음 책상샷은 몇 년후 이사 한 다음에 또...^^
느린 드라이빙 좋아합니다.
하나 에박떴어요 ㅠㅠ
엑박을 못 없애겠네요...
아래 사진이 엑박이네요. 모니터 밑에 다이 좌표 좀 부탁드려요^^
저도...이곳에서 사진을 보고 저런 모델이 있구나..하고 옥션 지식쇼핑 등등을 가열차게 뒤진끝에 사서...
기억이 없습니다...^^;
아늑하니 좋네요.
모니터 모델명좀 부탁드립니다.
큰 녀석 DELL 2709Wb인가 그렇구요. 2년 쯤 전에 사서 아직 나올지는...
작은 녀석은 역시 2년 전에 세워서 양쪽 해상도 맞춘다고 4:3 19인치로 어렵게 옥션에서 묻지마 샀습니다.
(요즘도 19인치 4:3 tn패널이 아닌 모델을 팔지는 미지수군요..)
키보드 옆에 있는 키패드라고 보기엔 큰 것은 무엇인가요?
Genovation社의 682 라는 모델로 매크로가 가능한 키패드입니다. 다만, 키가 조금 더 많지요.
일반적인 매크로 키패드 모델로 683이 있습니다.
모니터 부럽네요!!
하나 에박떴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