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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순차발송하신다는 글을 읽고 마음이 살짝 설례이고 있었는데 오늘 점심즈음 핸드폰으로
걸려온 모르는 번호가 뜨는 순간 왔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 회사에서는 해피를 쓰고 있어서 , 퇴근할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집에들어오자마자 , 제 키보드인 마제스터치 갈축 무각인에 낑겨놓고 ,
감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ㅎㅎ;
파스타도 눈에 안들어오네요 ;

지금 후회되는 것은 ,, 풀셋을 구입할것을 그랬나 싶다는 약간의 후회 ;;

아노다이징버젼이 균일한 상태가 아니라 처음에 사무실에서 받았을때는

2%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 모두 끼워놓고 보니 , 은근한 풍미가 풍깁니다.

* 짤방은 나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안습이니 이해해주세요 ^^

* 오늘 알렉스분은 연기 좀 하시는 것 같네요. 동병상련의 쓰라린 기억이 ㅋ;

* 스카님 감사합니다 ~~

그럼 존밤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