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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화이트데이를 그냥 넘어갔다가 1년동안 갈굼을 받아왔습니다 ㅠㅠ;
그리하여 이번에는 꼭 상납해야하는 운명이라 스피디하게 마련하고 있습니다.

위의 세이버는 기판, 간이보강 모두 356태생이나, 하우징을 아크릴로 자작해야해서 삼클이지만 삼클은 아닌 키보드입니다 ㅎㅎ;;
아래는 사탕계의 본좌이신 츄파츕스님 ㄷㄷ..

이젠 애인님을 위해서 색깔놀이 키캡 세팅을 하러 휘뤼뤽...

ps)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제 메인은 마제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