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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건으로 덮어 놨었는데 레오폴드에 문의해 보니 어제 입고 된다고 하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그런데 가격이ㅎㄷㄷ
일본수입이라지만 아크릴판이 이렇게 비싸다니ㅜㅜ
그래도 보기는 좋네요ㅎㅎ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녀석은 마제 텐키레스 흑축인데 사용시간이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자주 쓰는 키 각인이 조금씩 지워질 기미가 보이길래 봉인중입니다. 무슨 각인이 그리 쉽게 지워지는지..
사진은 발로 찍어서 이 모양입니다;; 너그러이 양해를^^;
그럼 모두 즐건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