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는 보류되었지만, 기판은 계속 손을 봐서 거의 완성단계입니다.


Full LED가 숨을 쉬도록 옵션을 추가했고, 이전 하드웨어 제어 강제 점등에서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때문에, 펌웨어 수정도 함께 하게 되었는데 그쪽으로는 아는 것이 없다보니 if else만을 이용한 전통(?)적인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




페이드 인 아웃되는게 이뻐 보여서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20130119_141828_002.jpg



이 버젼이 OrCAD layout으로 만드는 마지막 기판이 될 것 같습니다. 풋프린트 버그 때문에 다음 프로젝트인 "thumb"은 PADS를 새로 공부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언제 될지 모르겠지만 샘플기판을 뽑게되면 소개해보겠습니다. 




 이별하는 모든 것들에게 향한 고백


http://blog.winkeyles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