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린다 올린다 해놓고, 이제야 올리게 되는군요. 다 제 잘못입니다. 죽여주세요! ... 아니,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그날, 까페 뎀셀브즈에 모이신 분들의 면면입니다. 이번 모임엔 처음부터 많은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특히 수십 개(?)의 키보드를 손수 들고 나오신 성시훈님의 체력과 열정에는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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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for peace and freedom of world!
영광된 내일을 위하여!   for glorious tomorrow!
해피 키보딩딩!!!  Happy Keyboardingding!!!

 - DJ.H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