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안녕하십니까 마산에 거주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
예전에 파워메이트 관련하여 서핑을 하던도중 이곳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는데..
키보드에 관련하여 너무 무지하여 기계식 키보드의 촬촬 거린다는 키감을 느껴보고싶어 고민으로 밤을 새우다
이번에 M10 으로 입문을 하게되었답니다.. ^^
장소는 학교내 전공실로 제 자리랍니다. ^^ 물론 컴퓨터와 장비 모두 개인 소유이구요.. ^^
디자인과 라는 학과 특성상 학교에서 지원해 줄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 전공실에 각자 자신의 장비를 모셔놓고 작업을 한답니다. ^^
M10 의 손목 반침대가 없어 수건으로 고이 접어 말아놓고 사용을 하지 않을땐 다시 펴서 덮어둔답니다. ㅋㅋ
그나마 조금 꾸미고 싶어 Esc 키캡과 Numlock 키(FILCO 적힌것으로) 만 붉은색 키캡으로 교체 하였답니다;; ㅋㅋㅋ
파워메이트 역시 빛이 반짝 반짝 하죠 ^^*
처음에 이곳을 방문했을때 전부 입문 하지 말라고 하시던게 이제야 슬슬 느껴집니다...
다른 키감들도 느껴보고 싶네요.. ㅠㅠ 어쩌죠?? ㅋㅋ
디자이너 Luis 의 Design House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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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보고 싶으면 지르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