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4살 3살 연년생 그것도 아들만 둘입니다.
박복하죠.. ㅋㅋㅋ
근데 시범님의 흑단 이벤트를 보고 이렇게 용기내서 글 올립니다.
몸살이 있어서 일찍 퇴근했지만 오직 흑단 몽둥이를 받기 위해
사진 올립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아들 둘 키우기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는 사진입니다. ㅋㅋㅋ
첫째 입니다.
둘째 입니다.
둘째는 귀여워서 한장 더 올립니다. (발레복 입은 모습입니다.)
첫째랑 둘째 같이 찍은 사진들입니다.
둘이 같이 자는 사진입니다.
두 아들을 때릴려고 신청하는것이 아니라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신청합니다.
추천 많이 해주세요
2011.06.03 21:05:05 (*.140.103.77)
그렇죠, 저도 두 아들을 바르게 키우고 싶은데 이게 바르케 키우는 건지....
프라스틱 자가 남아나지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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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거 추천을안할수가없네요 ㅋㅋ 두번째사진이후부터 추천을누를수밖에없도록만드네요 ㅠㅠ 추천하고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