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3살 연년생 그것도 아들만 둘입니다.

박복하죠.. ㅋㅋㅋ

 

근데 시범님의 흑단 이벤트를 보고 이렇게 용기내서 글 올립니다.

 

몸살이 있어서 일찍 퇴근했지만 오직 흑단 몽둥이를 받기 위해

 

사진 올립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아들 둘 키우기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는 사진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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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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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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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귀여워서 한장 더 올립니다. (발레복 입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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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랑 둘째 같이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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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이 자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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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때릴려고 신청하는것이 아니라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신청합니다.

추천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