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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왕왕초보 플라나 티 스타 입니다. 


많이들 성원 해주신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벌써부터 포커 알루미늄 하우징 만든대놓구 너무 지체를 한거 같네요. 



우선 제 취지를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미니 배열 키보드를 이곳 가입 하기 훨씬전부터 선호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포커 및 TG3/MX-mini/해피해킹2 등 미니를 많이 소유 하고 또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중 포커의 알루하우징을 좋은분께 구입을 하고 사용해보니 기존 기성품과는 차원이 다른 멋진 성능미여 포스에 끌렸습니다.


그래서 왜 포커는 멋진 알루 하우징이 공제가 되질 않았는가? 



원래는 혼자 만들어서 혼자 사용하자 생각 하고 의뢰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횐님 한명 두명 줄서는 모습을 보고 아 이거 같이 해야 겠다 급 선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동호회에 어수선 합니다. 장사를 하니 영수증을 첨부 하라니 참 말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말 하나만 꼭 하고 싶습니다. 저는 절대 이걸 이윤으로 삼자 하고 단한번도 생각 지 않았습니다. 이거 만들어 본들 얼마 번다구요. 차라리 그시간에 제 영업 조금더 하면 더 큰 이윤 벌수 있는데 왜 굳이 이걸로 돈벌자고 뛰어 들까요? 아닙니다. 가입한지 이제 불과 3개월 정도 되었는데 레벨 9에  8000점 다되어 갑니다. 


그만큼 열정적이고 애정을 쏟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그런 애정을 가지고 있는 키매냐 때문에 조금 안다고  무조껀 싸게 만들어라고 거래처에 쥐어 짜고 또 짜게한점이 죄송하네요.... 


저도 손해 보고 거래처도 손해 보고 ... 다 횐님들 덕분입니다. ㅡㅡ;;; 


물론 제품을 만들면서 여러가지 진행과정중 정말 100프로 손해 보는건 아닙니다. 프로세스 과정을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 여유분의? 금액은 가지고 갑니다. 이걸 이윤이라 생각 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케이맥 이하 기타 여러가지 공제  하신분들 존경 합니다. 감히 누가 이 노고에 돌을 던집니까?


그런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한번 해보시라고... 







각설 하고 ... 이걸로 이번 2차 샘플로 막을 내리려 합니다. 1대든 10대든 ... 대수 가리지 않습니다. 이제 필요한 횐님들께 선물 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횐님들 의견도 수렴 하고 싶습니다. 




참 샘플이기에 볼트 체결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살짝살짝 ... 맞아 떨어지지 않는점이 사진에 보이네요. 염두해주시고 보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사진 감상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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