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이 근처에 살아 3.2일이 휴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어떻게 하여 수령 하였습니다.

 

정말 완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ㅎ_ㅎ

 

케이맥 실제로 만져도 보고 보기도 하니 사진 상보다 더 감동이네요.

일단 상하판의 아노다이징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균일하며 차가운 질감도 그렇코 각진 라인도 마음에 듭니다.

 

특히 이전에 올라오는 사진상의 티탄색을 실제로 보니 말로 설명이 힘든 오묘한 색입니다.

 

키감은 변백은 처음 쳐보는데 변흑과는 다른 세계를 보여 주는군요.

키감이 균일 한 것이 참 좋습니다.

 

고속타이핑시에는 조금 피곤 할 것 같긴합니다만

변흑보다 좀더 재미는 있네요. -ㅅ-;;

 

키캡은 대륙무각과 홍게 FJ 돌기키캡, 무각 윈키리스 RGB, 그리고 따로 구한 윈키리스 스페이스바로

구성 하였습니다. 티탄에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습니다. ㅎ_ㅎ

 

그럼 사진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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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