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라이트 세이버로 텐키리스 구성해보았습니다.
이것저것 가능한게 라이트 세이버 만의 매력이라고 보여집니다.
사실 라이트 세이버의 초기 코드명은 "카멜레온" 이었습니다. 기판 받아보시면 상단에
카멜레온이라 적혀있을 겁니다.
카멜레온 처럼 무궁무진하게 배열을 바꾸어서 사용하시라는 의도 였구요.
그리고 트루커스텀님이 아노다이징 색상 때문에 어려우신듯 합니다. 잘 마무리 되길 기원하면서.......
또 제가 가지고 있는 라이트 세이버는 최종완성작이 아닌 샘플 하우징이니 오해하지 말으셧으면 합니다.
자 그럼 라이트 세이버 텐키리스 사진입니다.
2013.11.18 23:35:59 (*.15.126.182)
궁금한게있는데요 블럭밑에 스위치가 숨어져 있는건가요? 아니면 스위치를 디솔해야 블럭이 가능한건가요?
클래식키보드중에 블럭을따면 숨겨진 스위치가 나온경우를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덕블럭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클래식키보드중에 블럭을따면 숨겨진 스위치가 나온경우를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덕블럭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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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라세는 카멜레온이지만
덕블럭은 카멜레온의 완성입니다 ㅇㅁ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