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이 사진 어디서 찾았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PC통신을 접하고 나서... 14,5년의 세월이 흘렀고...
참 많이 발전한것 같네요.
2005.03.28 11:08:54 (*.236.157.225)
아니 이것은!
지금은 VT 를 안쓴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제 백업시디에는 이야기 설치파일이
들어있습니다. ㅡㅡ; 익숙해지면 정말 편했는데..
지금은 VT 를 안쓴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제 백업시디에는 이야기 설치파일이
들어있습니다. ㅡㅡ; 익숙해지면 정말 편했는데..
2005.03.28 11:19:27 (*.159.80.144)
오오...개털...
타이핑을 즐겁게 해준게해준 계기가 된 개털이군요...
그땐 재미있었는데...지금은 그때 재미는 없군요...;;
타이핑을 즐겁게 해준게해준 계기가 된 개털이군요...
그땐 재미있었는데...지금은 그때 재미는 없군요...;;
2005.03.28 11:30:26 (*.236.42.22)
저 단말기.. 이전에 옥션에 1000원경매로 올라왔었는데 ㅠㅠ 흑.. ㅂ지딩하다가 졸아버려서 놓쳐버린 ㅡㅡ; 젠장;; 추억의 단말기로 소장하고 싶었는데 ㅠ_ㅜ 흑흑; (초등학교때.. 저것 가지고 놀다가. 과다한(?아주?ㅋ) 전화요금으로 ㅡㅡ; 엄청난 종아리의 고통압박이 생각나네요;;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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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모뎀가지고 통신을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한달에 12만원이 넘는 전화비가 나와서 놀라기도 했었던..그때 그 시절
로 종량제가 실시되면 돌아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