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흉... 그냥 닿는대로 사버렸는데...

역시나 갈색... -_-;; 치다보니... 무겁네요...

흑색도 좀 쳐보니까 익숙해지려고 하는데 그냥... 모셔두기로했습니다 ㅡ.,ㅡ;;;

작업끝... 흑색판에 좀더 대기위해 내부에 나사로  받침을 만들어 고정했습니다...

역시나 바닥치는 느낌이 좋군요...^^;; 옆은 교체후... 맴브레인이 되어버린 1800 ^^;;

근데 저기 스페이스 자리에 있는 회색 축 흑축에 2배는 무겁더군요... ㅡ.,ㅡ;;;

체리의 끝은 커스텀이고 뭐고 필요 없다... 와이즈가 진리...

알프스의 끝은 제니스...

이 둘도 심심하다면... 가끔은 n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