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모 싸이트 리뷰에 쓸때 인용한 사진입니다.
마소를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고 싫어 하는 분들도 계신데 ..
저는 막 쓰기엔 이런 마소 제품도 좋은듯 합니다 .
물론 , 아무리 막써도 전혀 안아깝다는 이유로 쓰는 ... 키보드 이랄까요

사실, 엔터가 일자라는 이유로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백스페이스가 큰 제품을 매우 선호 하는데요 ..
오랜시간 프로그래밍으로 손목이 그리 피곤한것 같지도 않고
넓은 크기 떄문에 편한 감도 있는것 같습니다만 ..

그래도 그냥 쓰기 좋은 이유는

1) 막써도 AS 가 되는 철저한 사후관리?
2) 마소 컴파일류에 적응되기 쉬운 이유?
3) 계산기 버튼! (이게 아주 편하더군요 +ㅁ+)
4) 친절한 모든 키에 대한 한글화 ... -_-;;

인것 같습니다.
뭐 ... 가장 큰 숨겨진 이유는 5) 여타 다른 키보드들을 쓰기에 아깝다 ... 라는 것이지만요 ^^

쓰는 사람마다 이런 저런 차이가 큰 소견들을 가진 키보드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쓰다보면 키캡 위의 글자들이 지워 진다는데 ..
저로서는 크게 경험을 못해서 그런지 공감을 못하는 부분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