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엠마표?빵을 먹으려고 보니 수저통에 칼이 없다는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한국인의 만능도구 숟가락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칼이 있으면 잘라서 콕콕 찍어 먹으려 했지만 수저로 떠먹는 것도

의외로 편하군요. 역시 전 한국인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