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노을을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표현을 어떻게 하는게 더 나은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ㅎㅎ.


자꾸 찍다보면...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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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