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9727565.jpg

 째즈에 대해서는 쥐꼬리만큼도 모르지만 그래도 페스티벌이라 은근 슬쩍 끼어서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가을에 강가라 바람이 차긴 차더군요. 새벽 가지 놀다가 저는 지쳐서 차에서 아웃되고 지인은 3시넘어서 까지 놀다 차로 오시더군요.
체력이 부러 웠습니다. 저보다 나이도 더 많으신데 Orz

profile
http://www.tallbo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