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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진 않지만 뭔가 입이 심심한 새벽이네요.

따끈한 우동국물이 생각나요. -_- 이 더운데 말이죠.

사진은.. 제가 가장 맛나게 먹었던 우동집 중 하나인.. 홍대 마포도서관앞에 있던 어느 우동집의 메뉴네요.

이 사진 찍고 나서  오랜만에 갔더니.. 우동그릇이 작아져있었던.. 슬픈 사연이... 


우동과 튀김..먹고 싶어요!! 


p.s

-_-; 이글.. 맛따라 멋따라로 옮기려고 했는데.. 삭제 메뉴가 안 보여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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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 딱 하나씩만 사기로 결심...


........................................................... ....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