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삼쉴 옥상으로 올라간건 저녁 노을을 함 찍어 보기 위함 이였다.

허나,....  해는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도망가고..

뻘쭘한 달만이.. 나를 반겨 한장 찍었는데...


은근 바탕화면으로 색도 잘 맞고 눈 피로도 덜 하고.. 해서 공유해 봅니다. ㅋㅋDSC_28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