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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개님 사진입니다.
이름은 초롱이 별명은 초복이 품종은 미니핀(갈색)
임시보호 한지 반년정도 됬구요.
개는 안키우겠다고 했었지만 이녀석은 배변을 화장실에 들어가서 하니 뒷처리도 쉽고 제가 싫어하는일을 그나마 적게 하기에 아직까지 데리고 있는듯합니다.
감자가 잘자라야 포카칩..
강아지가 눈치가 빠른가봅니다
엄청 눈치보죠 ㅋㅋ
순하게 생겼네요.. 너무귀여워요
강아지가 대소변만 잘 가리고 조용하면 특별히 문제될게 없죠...
Cute.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ㅠ
저거 강아지 베게인가봐요 ㅋㅋ
임시보호면 주인 나타나기전까지 데리고 있는건가요??
강아지가 눈치가 빠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