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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이였어요. IBM Model m 처음 타건 해보았는데 시끄럽지만 오타율은 줄어드는게 딱 느껴지더군요.
오락거리는 많지만 컴퓨터에 관한 자세한 지식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주말에 애들데리고 놀러가긴 딱 좋은 정도입니다.
모델엠이 키압이 조금 쎄서 그렇지 적응되면 진짜 저만한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키압도 보면 기성품 흑축보단 약한 느낌들더라구요.
맞아요. 사실 저거 하나때문에 박물관 들린거였는데 사고싶어져요. 그렇지만 구할 방법이 ㅠㅠ
타오바오에 괜찮게 눈에 띄는게 보이네요 ^^
중국 직구는 경험이 없어서 대행을 통해 견적 뽑아봐야겠습니다.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 물 건너 있다는 것이 참 슬플뿐입니다 ㅠ
서버실에서 봤던거 같은데...
옛날 스타1 할때 최고인줄 알았던 삼성 기본 키보드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한때 주력으로 사용하는 키보드였는데요... 지금은 SA와 DSA를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영입할 수 있다면 다시 사용해보겠습니다.
키보드 탐나네요
으아.... 가지고 싶다!!
모델엠이 키압이 조금 쎄서 그렇지 적응되면 진짜 저만한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키압도 보면 기성품 흑축보단 약한 느낌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