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아!
7월의 마지막 날 .. 휴가때 이사 정리로 고생한 마눌신님과.. 영화 한편 같이 보기로 하고.. 퇴근길 부랴부랴 왔더만.. 같이 보기로 한 영화는 매진 ㅠㅠ.. 2시간 뒤엣것도 자리를 찢어서 앉아야 하기에.. 포기하고.. 피자헐 셀러드 바에 같이 갔습니다... (참고로 전 셀러드바 안좋아함미다 ㅠㅠ) 요즘 건물 찍는게 재미있네요. |
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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