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삼아..

집사람과 함께 마을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한쪽은...

아파트 촌..

한쪽은...

시골..

굉장히 특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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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는 처음 보는 놈이군요.

특이해서 찍어봤는데..무슨 새인지 아는 분???

왠지 해리포터에 나온 불사조 닮았다는 생각을..얼핏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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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