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사람의 35번째 생일이었습니다. 형수 생일 축하한다고 내려온 동생과 함께 외식하려고 나가던 중 카페가 이뻐서 원샷~! sn1.JPG 광돌이 광순이들.. sn2.JPG 외식을 마치고 집에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케잌 사들고 녹기전에 원샷~! sn3.JPG sn4.JPG

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