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행사 다녀왔습니다.

E스타 서울 2009 각종 게임대회가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3호선 학여울역에서 내리면 SETEC 컨벤션센터가 보입니다.

 

 

 

부동산거래소가 보이네요.. 이런데도 있었구나 하고..생각했습니다. 워낙 부동산쪽에 관심이 없어서..^^

 

 

내리자마자 전단지 살포가..-_-;

 

 

지하철입구 1번출구에 내려서 올라오다보면 SETEC 컨벤션센터가 보입니다. 멋진 빌딩이 보일줄알았는데;;

 

setec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3번부스에 아발론과 창전 결승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아발론때문에 온거죠^^; 아는동생들이 게임대회 결승전이 있어서...

 

 

 

 

아발론 구경하다가 MS와 같이 행사를 진행하더군요.. 각종티랑 키보드, 웹캠, 마우스등등

 

 

 

아.. 기분좋겠더군요 저분..초상권은 죄송합니다.^^;

 

 

 

저도 탔습니다. 웹캠^^; 성공했다는..

 

VX3000이라는 제품인데 알고보니 30만화소; 그래도 공짜로 얻은거니 잘써야겠죠;

 득템은 행운이 아니라는 노력끝에 얻는 거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