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202362.jpg P5202368.jpg 이젠 사진기 들이대면 포즈를 취해주시는 몽몽군....


와이프가 유기견돕기 성금내고 선물로 받았다는 도자기로 구운 목걸이 달고 센티한 표정으로


포즈 잡아주시는 몽몽군..




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