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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조카 애나벨입니다.
요즘 말이 더 많아지고 애교도 늘어 볼때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영국에 살면서도 학교에서 코리언이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모습에 요놈이 벌써 철이 들었나 싶기도 하구요..ㅎㅎㅎ
예쁜모습에 사진 몇장 올리고 갑니다..
>0<b 깜찍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예쁩니다^^
착하게 자라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국제결혼 하셨나봐요..부럽습니다..^^
커서 남성들 여럿 울리겠어요 이쁘게 자랄듯 ^^
정말 한창 예쁠 나이네요^^
예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정말로 이쁘네여 나중에 남자 여럿 울릴듯
ㅎㅎ
한창 예쁠 나이라뇨! 나이 먹으면서 계속해서 더더욱 예뻐질 것 같습니다!! 아이구 귀여워라..
넘 예쁘네요~~~
이~~뻐~~~~~~~^,.^헤헤헤~
귀엽네여
아이쿠~너무 긔엽네요 ..
왠지 애교두 잘 부릴꺼 같네요 ㅎㅎㅎ
영국인데 애들은 약간 러시아 필이 나네요.
음 집에 남자만 셋이라 와이프가 외로워하는데.... 내친김에 하나더...
너무 예쁩니다. 잘 커거라....그래서 멋진 여성이 되렴
정말 예쁘네요. ^^ 멋지고 예쁘게 성장하길~~~~
헐... 귀요미~
와 정말 예쁘네요..
아쿄.. 예쁘네요!
정말 아이들은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굿~^^
너무 귀여워서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네요~~^^
너무 이쁘네요..
외쿡인들은 그냥 다 인형같음...
나이들면 좀 징그럽지만요 ㅋ
>0<b 깜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