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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다녀온 남한산성입니다.
해지기 직전엔 '아..오늘도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Filco Majestouch 흑축
M.Stone SB74 Santorini 청축
Leopold FC750R 화이트 갈축
Leopold FC660C 그레이 승화 with HHKB Keycaps
첫번째 사진이 기가막히네요!
아.. 기똥차네요.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20여년전 수어장대쪽에 볼땐 공터 아니면 벌판이엇는데 많이 발전했네요 ㅎㅎ
장노출 사진이 멋지네요
와..정말 첫번째 사진부터 전문가가 찍은 사진처럼..영화같았네요 하..
진짜 영화같네요...ㄷㄷㄷ
외계인 쳐들어오기 직전 같은 분위기네요. 멋있습니다.
장난아니네요.. 카메라로 저게 나오는건가... 내껀..
멋지게 찍으셨네요 :) 한번 올라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ㅋ
이래서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군요 왜 사진기를 목에걸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지
조금은 알거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사진 정말 멋지네요.
최근에 김훈의 남한산성을 읽으면서 산성에 다시 한 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멋진 풍광 잘 보고 갑니다.
오..멋지네요 ㅎ
저아래 저도 어딘가있겠군요. 남한산성걸어서 갈정도 거리에삽니다..ㅎㅎ
사진 정말 잘찍으시네요. 멋집니다!
장난 아니네요 느낌 있네요
헐 ... 저기 보이는게 설마 남산은 아니겠죠?
남한산성 가볼만 하겠네요!!
골져스
저녁노을 진짜 멋집니다
역시 실제로 보는것보다 사진이 더 보기 좋네요ㅋㅋㅋㅋ
첫번째 사진이 기가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