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가을이 아쉽군요.

지난10월초에 집사람과 함께한 가을 나들이에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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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