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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되어가는 첫째냥이 징징이입니다
장님에 간질있는 아이라서 오래 못살줄 알았는데
굿굿하게 살아가네요
카리스마가 아주.. 넘칩니다
백군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 생긴 고양이 네요..
좋은 주인 만났으니, 오래 같이 살아야지요...
앞을 못보다니... 그래도 좋은분 만나서 행복한거 같네요. ㅎ
아웅 개이쁘네요.. 응?!
귀엽다 ㅋㅋㅋ
아이고 귀여워요..
분홍 젤리 발도 올려주세요. 꾹꾹 눌러 보게요.
고양이 너무 이쁘네요....
마눌님만 반려견 좋아했으면 둘정도 입양했을텐데 보고만 있어도 좋네요..^^
뒤돌아 보는 모습이 ... 간지 작살이네욤 ㅋㅋㅋ
와~ 귀엽네요 ㅠㅠ
냥이가 코트를 아주 근사하게 입었네요.. 간지의 최종 완성이라는 흰양말까지... 츄르릅 이뽀라
시크하게생깃네요
냥이가 굉장히 이뿌네요
장애가 있는 아이라니..
좋은 주인 만나서 다행이에요
동물 좋아하는 사람치고 못됀사람 못봣습니다.ㅎㅎ
저도 고양이 키우다가 후배한테 분양해주고나니 후배가 고냥이 잃어버렸...ㅜ
집앞에서 밥달라고 서럽게 울던 애기고양이였는데..ㅠㅠ
엌 첫사진 포스에 움찔했네요
카리스마가 아주..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