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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캐우는 개입니다.
꼭 자식 같지요... 눈치 빠르고 영특해서 키우기 아주 편합니다.
...... 참 쉽죠?
아아아아...
완전 이쁩니다 ;;;>_<;;;
소복이가 건강하길 빌어요.ㅋ
안녕 소복아?
강아지가 아니라 꼭 사람같이 보이네요..=_=ㅋㅋ
시츄 암컷인가요? 첨엔 하얗게 보여서 말티즈 인줄 알았네요... 저희도 13살된 시츄 암컷 키우고 있습니다. ㅎㅎ
보신대로... 순종시츄는 아니구요. 말티즈 시츄 믹스에요. 말쉬라고도 하죠^^ 암컷 맞습니다.
저 눈을 보니 많은 생각을 하는 아이 같습니다.
예쁘네요~~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합니다^^
귀엽네요^^
이쁩니다. 말성은 피우지 않는지요?
자기물건 (인형, 밥그릇) 아니면 일절 건드리질 않습니다. 따로 훈련한 적도 없는데 그러네요... 세상에 모든 개가 다 소복이 같으면 버려지는 개는 아마 하나도 없을겁니다.
귀엽고 이쁜 강아지네요.!
완전 귀엽네요... ㅎ
ㅋㅋㅋ귀요미네
강아지가 참 귀엽습니다. 이걸 이제서야 봤네요.
귀욥다...ㅎㅎ
귀엽게 생겼네요 목 살살 긁어주고 싶은 ㅎㅎㅎ
고놈 참 시크하게 생겼네요.ㅎㅎ
사진 정말 잘 나와네요...
아아아아...
완전 이쁩니다 ;;;>_<;;;
소복이가 건강하길 빌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