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인연으로 제 작업공간(스튜디오)에서

아르헨티나에서 온 소냐양의 누드 촬영을 했습니다.


저는 그냥 깍두기로 묻어서 참가를 했습니다.

조명과 컨셉을 잡아가며....



아르헨티나의 병원원장의 딸이라고 하더군요.

무척 착하다고 가이드가 말씀하더라구요.


돌아가는 그녀의 기억에 한국이란 나라가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거의 크로즈 업만 담았습니다.

제가 누드에  느낌을 담기에는 많이 부족해서요.



p/s 야한 사진도 없지만,혹 야하다는 생각이

드시면 사진 내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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