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아!
이사를 끝내고 장모님 댁 가는 길에 찍은 수원성대 고가밑 풍경 암 3기 수술하시고도.. 청소하러 갈거니 그만 쉬세요~~ 해도.. 끝내 청소를 해버리신.. 전에 살던 우리 집 청소하러 갔다가.. 결국 걸래질 몇번 하고... 장모님 키우시는 화단 사진 찍고 와버린...하루.. |
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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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진도 아름답습니다 ^^
장모님의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