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를 참 좋아라해서 식구가 좀 늘었습니다.^^

쵸코(샴)와 쿠키(터키쉬앙고라)라는 친구가
새로 들어와 같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원래 있었던 커피(뱅갈)도 아갱이 인데
쵸코와 쿠키에 비하니 완전 성묘더군요.

커피는 3달,쵸코와 쿠키는 2달 된
아갱이 입니다.


서열 정리는 덩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커피가 바로 다 정리했습니다.ㅋㅋ

그 모습들 입니다.







DSC_4177.jpg DSC_4179.jpg DSC_5651.jpg DSC_5677.jpg DSC_5726.jpg DSC_5741.jpg DSC_5760.jpg DSC_5781.jpg DSC_5790.jpg DSC_5792.jpg DSC_5830.jpg DSC_5832.jpg DSC_5837.jpg DSC_5843.jpg DSC_5854.jpg DSC_5857.jpg DSC_5897.jpg DSC_5898.jpg DSC_5918.jpg DSC_5921.jpg DSC_59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