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아!
여차저차....이촌역에서 시작해서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쭈욱 걸어가며 찍어봤습니다..
뭐 그 흔해 빠진 사진들이지만.....
일단 무보정으로 사이즈만 변경했습니다.
강과 땅과 하늘..
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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