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창문 밖을 찍어봤습니다.

하나는 E-3 로... 하나는 E-1 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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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