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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네요!
첫째랑 다르게 둘째는 떨어져 있어서 많이 봐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입니다!

잠깐 떨어져있지만 많이 보고 싶네요!
담주부터는.. 같이 있는답니다..^________^

첫째녀석은 완전 까불이 인데, 둘째 녀석은 너무 먹보네요..ㅋㅋ
그래도 가족이라서 좋습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