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방식이면 안에서 나사 베이스가 되는 부분이 부러져 돌아다니고 있을 것이니 그걸 강력한 접착제로 다시 붙여주시면 됩니다. 사라지고 없다면.. 비슷한 재질로 성형해 부착해야 합니다. 베이스 부분이 떨어져나간건 아니고 그냥 깨졌거나 구멍이 커져서 그런거면 순간접착제 신공으로 다시 단단하게 만들어주면 되고요.
만약 나사를 쓰지 않고 플라스틱이 홈에 들어가 체결되는 방식이라면 그 체결되는 돌기나 돌기를 잡아주는 반대쪽 부분이 닳거나 부러졌을 것이라 복원이 쉽지 않습니다. 접착제로 떨어진 걸 붙이거나 비슷한 재질로 성형을 해서 돌기를 만들수는 있으나 힘이 없거든요. 이런 상황이면 제거가 가능한 접착제(글루건, B6000, 양면테이프 등)로 상하판을 직접 적당히 붙여서 쓰시든지, 나사 체결 방식으로 개조를 해야 할것 같네요.
사진만 보면 후자같은데 직접 확인한게 아니니 확신을 할 수 없어 길게 댓글을 남깁니다.
마땅한 방법이 없으면 저라면 투명테이프를 바깥에 발라 적당히 쓸 듯 합니다. 저한테만 용납되는 솔루션이겠지만..
해당 키보드 뚜껑 고정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나사 방식이면 안에서 나사 베이스가 되는 부분이 부러져 돌아다니고 있을 것이니 그걸 강력한 접착제로 다시 붙여주시면 됩니다. 사라지고 없다면.. 비슷한 재질로 성형해 부착해야 합니다. 베이스 부분이 떨어져나간건 아니고 그냥 깨졌거나 구멍이 커져서 그런거면 순간접착제 신공으로 다시 단단하게 만들어주면 되고요.
만약 나사를 쓰지 않고 플라스틱이 홈에 들어가 체결되는 방식이라면 그 체결되는 돌기나 돌기를 잡아주는 반대쪽 부분이 닳거나 부러졌을 것이라 복원이 쉽지 않습니다. 접착제로 떨어진 걸 붙이거나 비슷한 재질로 성형을 해서 돌기를 만들수는 있으나 힘이 없거든요. 이런 상황이면 제거가 가능한 접착제(글루건, B6000, 양면테이프 등)로 상하판을 직접 적당히 붙여서 쓰시든지, 나사 체결 방식으로 개조를 해야 할것 같네요.
사진만 보면 후자같은데 직접 확인한게 아니니 확신을 할 수 없어 길게 댓글을 남깁니다.
마땅한 방법이 없으면 저라면 투명테이프를 바깥에 발라 적당히 쓸 듯 합니다. 저한테만 용납되는 솔루션이겠지만..